머스크: 사이버트럭 부품의 정확성은 마이크론 범위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최근 Tesla의 CEO인 MUSK는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이메일을 통해 사이버트럭 전기 픽업 제조의 정확한 목표를 강조했다고 TESLARATI가 보도했습니다. Tesla의 텍사스 공장은 Cybertruck을 완성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작업하는 것 같습니다.

머스크는 이메일에서 "사이버트럭의 직선 모서리와 광택 있는 금속 디자인으로 인해 크기 변화가 매우 눈에 띕니다"라고 썼습니다. 사내에서든 공급업체에서든 Cybertruck의 모든 부품은 10미크론 미만의 정확도로 설계 및 제조되어야 합니다. "

그는 이메일에서 "이는 모든 구성 요소의 치수가 밀리미터 단위여야 하고 소수점 세 자리까지 정확해야 하며 공차가 한 자릿수 미크론이어야 함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렴한 레고와 탄산음료 캔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정밀함은 완벽함의 전제조건입니다." 그는 말했다.

사이버트럭의 역삼각형과 독특한 차체 모양은 실제로 Tesla의 생산에 몇 가지 과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독일 Handelsblatt 신문은 유출된 Tesla의 내부 문서 중 일부가 Cybertruck 알파 프로토타입에 대한 정보와 대량 생산 과정을 탐색하는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ybertruck 알파 프로토타입에 대한 Tesla의 과제 중 하나는 차체 밀봉과 소음 수준이었습니다. 유출된 내부 문서에 따르면 Tesla는 사이버트럭을 수동으로 봉인해야 했습니다. Tesla는 문서에서 Cybertruck의 생산 버전에 대해 "여러 면에서 명확한 씰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이버트럭 알파의 밀봉 공정으로 인해 조종석에 소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보고서에서 엔지니어들은 알파 프로토타입의 소음이 처음 설계 단계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테스터들은 사이버트럭 차체에서 최소 21개의 잠재적 소음 누출을 발견했습니다.

최근 Tesla의 텍사스 공장에서 여러 대의 Cybertruck이 출시됨에 따라 Tesla는 이 픽업트럭 생산과 관련된 대부분의 퍼즐을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Musk의 최근 이메일은 Tesla가 현재 Cybertruck의 제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